만몽재단역사문화누리 프로젝트
대통령직속 '북방경제협력위원회' 사업을 민간주도형 사업으로 전개
- 국제역학관계(정치적 부담)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동력
- 정부 '북방경제협력위원회'의 정책방향과 같음
- N-7 대상국가가 정부의 '신북방정책'의 대상국가와 대부분 일치(몽골. 우즈베키스탄. 중국동북3성. 카자흐스탄. 키르기스스탄 등)
교역의 중심 - 대한민국
- 전세계 한상(韓商)을 중심으로 정보와 무역통상의 첨단 디지털허브가 되 는 실질적 무역중개
- N-7의 민간교역을 시작으로 점차 국가단위의 경제적 연합공동체로 발전
- 농업신기술 스마트 팜을 수출
N-7의 역사적 공동체 연대의식
- 역사적 관계를 분명하게 부각 시키고 문화, 경제적으로 연대하여 한국이 노마드유니온의 종주국으로 자리 매김하는데 중요한 바탕이 됨
- N-7 국가들은 중앙아시아를 지나 유럽으로 가는 거점 국가들로, 지정학적 중요성 외에도 막대한 지하자원을 비롯해 다양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국가들로서 역사, 문화, 경제 공동체 연합으로 풍요로운 공동체 달성
관광 및 체험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올 '역사탐방 ＆ 교육여행' 및 관광객 유치
- 태천단에 게시될 2천여 점의 역사화, 고구려 고분복원, 실물 크기의 광개토태황비 등 역사,문화누리 관광객(해외, 국내) 유치로 지역사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
- 졸본부여의 시원지인 키르기스스탄의 이식쿨호수 위에 있는 '졸본', 우리 한민족의 터전이자 경유지인 바이칼호수 등 고대 역사현장 탐방 및 교육 여행
- 관광객 유치(해외 여행객 유치 : 2018년 기준 아시아여행 지출규모 27조원 → 아시아 관광객 중 30% 유치시 순 소비금액 약 5조원 규모)
탈세제보